허니테라피 리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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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쪼개서 마사지받는게 낙인 사람입니다....
일끝나고는 답이없어서...ㅋㅋ
항상 예약이 힘들던데 드디어 입성하네요 ㅋ
관리사분 뭔가 착해보이는 인상이면서 고양이같았어요
받는시간내내 좋았습니다
게다가 스웨디시를 너무 잘하셔서 최고였어요
오랜만에 뭔가 문지르기만하네 그런느낌이 없었어요
잘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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