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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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광교에 있어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갔는데 제가 뉴페오면 연락달라했었는데 하필 한가할때 뉴페가 왔다길래
고민없이 바로 갔네요 제가 뵌분은 리나샘이였는데 잠시 정신을 잃었던거같네요 첫인상은 살짝 툴툴거리는 고양이상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굉장히 도도할줄알았는데 반전매력의 끝을 보여주시더라고요... 웃을때는 또 얼마나 순수해보이시던지
실장님 말로는 또 올거라고 하는데 전 리나샘만 또 보고싶어지네요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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